'황홀한 이웃 종영' 눈물의 당부 남긴 윤손하 '결국'...박탐희·윤희석, 새 삶 찾았다

입력 2015-06-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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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웃' 종영 마지막회

▲'황홀한 이웃' (사진=SBS)

'황홀한 이웃'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1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황홀한 이웃' 마지막회에서는 무사히 수술을 마친 수래(윤손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래는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찬우(서도영)를 향해 "혹시 내가 못 돌아오거든 너무 오래 아파하지 말아라"라며 "새봄이 만나면 내가 아저씨 몫까지 사랑할 거니까 아저씨도 여기서 내 몫까지 잘 지내라. 이 다음에 다시 만나자"고 눈물의 당부를 남겼다.

그러나 이같은 걱정과 달리 수래의 간이식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경(박탐희) 역시 간이식은 물론 그동안 몰랐던 간 내 구멍을 발견해 함께 고치게 됐다. 수술을 마친 의사는 "이번 수술이 따님을 구한 셈"이라며 "과거 사고 때 난듯한 미세한 구멍이 간에 있었는데 치료했다"고 밝혔다.

1년 후, 수래는 찬우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있었고, 해외봉사를 떠나 있던 이경은 "여기 사람들 상처가 내 상처를 덮어주는 것 같다"며 그 곳 생활을 이어갔다. 봉국(윤희석)은 행사를 다니는 가수로 살게 됐다.

'황홀한 이웃' 종영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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