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분식회계 의혹 대우건설에 중징계 방침…내달 7일 심의

입력 2015-06-19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분식회계 혐의를 받아온 대우건설과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에 중짐계 방침을 정했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다음달 7일 감리위원회를 열고 대우건설의 회계처리 위반에 관한 제재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12월 대우건설에 대해 회계감리 절차에 착수한다고 발표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금감원은 대우건설과 삼일회계법인에 각각 중징계 방침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징계가 확정되면 대표이사 해임권고 및 검찰 고발, 최대 20억원 과징금, 3년간 감사인 지정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금감원은 대우건설이 손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대손충당금을 과소계상하는 방식으로 분식회계를 저지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건설업계는 대우건설에 대한 최종징계 수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만약 분실회계로 결론이 확정될 경우 미래의 손실을 추정해 대손충당금을 미리 설정하는 업계 관행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09,000
    • +4.45%
    • 이더리움
    • 3,270,000
    • +6.97%
    • 비트코인 캐시
    • 380,300
    • +3.26%
    • 리플
    • 1,758
    • +2.75%
    • 솔라나
    • 128,900
    • +3.7%
    • 에이다
    • 266
    • +4.72%
    • 트론
    • 430
    • -0.69%
    • 스텔라루멘
    • 226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4.18%
    • 체인링크
    • 15,460
    • +4.81%
    • 샌드박스
    • 61.11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