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WHO 사무총장 접견… 메르스 논의

입력 2015-06-19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2015 세계간호사대회’ 참석차 전날 방한한 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메르스 사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메르스 총력 대응 노력과 WHO와의 협력, 감염병 대응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찬 총장은 전날 코엑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 바람보다 시간이 걸릴 수는 있지만, 한국의 메르스 발병은 종식될 수 있다”면서 “한국이 초기에는 운이 좋지 않았지만 이후 세계 최고수준의 역학조사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홍콩 출신인 찬 총장은 캐나다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30년 이상 고국에서 보건 행정가로 일했다. 홍콩 보건부 장관으로서 조류인플루엔자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의 확산을 막아내는 데 공을 세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37,000
    • +2.45%
    • 이더리움
    • 3,315,000
    • +6.76%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24%
    • 리플
    • 2,174
    • +4.67%
    • 솔라나
    • 137,500
    • +5.69%
    • 에이다
    • 425
    • +8.97%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1.02%
    • 체인링크
    • 14,260
    • +5.08%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