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펀드 판매액 5조원대 진입

입력 2007-01-23 2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사들이 판매한 수익증권(펀드) 수탁액이 사상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섰다.

23일 생명보험 및 자산운용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생보사들이 설정한 펀드 수탁액은 5조1227억원으로 지난 2005년에 비해 4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펀드시장은 14.8% 증가했다. 전체 펀드시장에서 보험사들이 차지한 비중은 2005년 1.70%에서 지난해에는 2.18%로 높아져 사상 처음 2%대에 진입했다.

보험사별로는 삼성생명이 지난해 2조88억원의 수탁액으로 전년 대비 29.56% 상승률을 기록 최고 자리를 차지했으며 대한생명 1조5807억원의 수탁액으로 전년 대비 22.38% 늘었다. 교보생명은 16.07% 늘어난 728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처음 펀드를 판매한 미래에셋생명은 판매 첫해에 8,014억원을 판매했고 ING생명은 29억원어치를 설정해 새롭게 판매대열에 가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2,000
    • -0.5%
    • 이더리움
    • 2,97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06%
    • 리플
    • 2,013
    • -0.74%
    • 솔라나
    • 125,000
    • -1.11%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7.76%
    • 체인링크
    • 13,010
    • -1.2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