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 ‘다이아몬드 컬렉션’ 2000여 매장 판매

입력 2015-06-1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테인리스ㆍ블랙 코팅 적용한 프리미엄 주방 가전 패키지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LG전자 미국 법인에서 LG전자 직원들이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출시하며 미국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냉장고,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주요 가전제품에 스테인리스 재질과 고급스러운 블랙 코팅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주방 가전 패키지다. 기존 스테인리스 제품에 비해 지문 등의 외부 오염에 강하고 음식물 같은 이물질도 쉽게 닦인다.

LG전자는 올해 미국 베스트바이, 홈디포, 시어즈, 로스 등 대형 가전 유통업체 2000여 매장에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진입시킬 계획이다.

LG전자는 소비자 조사를 통해 파악한 다양한 고객 요구를 다이아몬드 컬렉션에 반영했다. 기존 스테인리스보다 관리가 쉽도록 이물질이 잘 닦이는 코팅을 적용했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과 통일감 있는 주방을 위해 블랙 색상으로 디자인했다.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이 필요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얼음 정수기냉장고를 포함한 냉장고 6개 모델, 오븐레인지 2개 모델, 전자레인지 1개 모델, 식기세척기 1개 모델이다.

얼음 정수기냉장고(LPXS30886D)는 상냉장·하냉동 냉장고와 얼음 정수기를 결합한 융복합 제품이다. 각 제품을 따로 사용할 때보다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전기료도 줄여준다. 3단계 필터, 스테인리스 저수조 등 LG만의 차별화된 정수기 기술도 그대로 담았다. 미국 시장에 얼음 정수기냉장고를 선보이는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전기 오븐레인지(LDE3037BD)와 가스 오븐레인지(LDG3036BD)는 내부에 특수 소재를 적용해 세제 없이 물만으로도 이물질을 쉽게 닦을 수 있는 이지클린 기능을 갖췄다. 후드 겸용 전자레인지(LMHM2237BD)는 환기 성능을 높여 연기를 효율적으로 배출하며 이지클린 기능을 적용했다.

식기세척기(LDT9965BD)는 고온의 스팀으로 식기에 붙은 음식물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트루스팀 기능을 적용했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은 “미국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프리미엄 주방 가전 패키지로 미국 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9월 초순 수출 350억달러 '사상 최대'⋯반도체 270% 급증
  • 달라진 국민연금 투자…인프라·사모대출에 몰렸다 [국민연금 대체투자 지도]①
  • 뉴욕증시 나흘째 하락…유가 고공행진·美 국채금리 급등 ‘이중 충격’ 영향
  • 코레일 '2026 추석 승차권 예매' 마지막날…경부선 KTX
  • ‘아이폰 듀오’ 출시에 널뛰는 국내 부품주⋯“대당 $400 추가 여력에 수혜”
  • 김정관 장관 방미...1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막판 담판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12,000
    • -1.19%
    • 이더리움
    • 3,351,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310,600
    • -8.81%
    • 리플
    • 1,835
    • -2.7%
    • 솔라나
    • 135,800
    • -1.81%
    • 에이다
    • 286
    • -1.38%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4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
    • 체인링크
    • 15,710
    • -2.18%
    • 샌드박스
    • 48.43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