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이번 주말 부산·부천서 동시 분양 돌입

입력 2015-06-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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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자이 2차’·‘부천옥길자이’ 19일 모델하우스 개관…24일부터 청약접수

GS건설이 이번 주말 부산과 부천에서 동시에 분양을 실시한다.

이 업체는 오는 19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공급하는 ‘해운대자이 2차’와 경기도 부천시 옥길 지구에 짓는 ‘부천옥길자이’의 모델하우스를 동시에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청약일정은 특별공급은 두 곳 모두 23일이며 ‘부천옥길자이’가 24일 1순위 청약을 시작하고, ‘해운대자이 2차’는 25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또 ‘부천옥길자이’의 오피스텔은 22일부터 23일 이틀간 접수를 받는다.

부산 사업장은 해운대구 우동 6구역을 재개발하는 것으로 지하 3층, 지상 33층 8개동(임대동 1개 포함) 전용 59~84㎡, 총 813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이 중 전용 △59㎡ 57가구 △74㎡ 5가구 △84㎡ 427가구 등 총 48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조합원 계약에서 사흘 만에 계약이 100% 완료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해운대자이 2차’ 투시도.(사진제공=GS건설)

‘해운대자이 2차’는 인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센텀시티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부산지하철 2호선 시립미술관역과 2016년 개통예정인 동해남부선 우동역(가칭)을 이용하는 더블역세권이기도 하다. 또한 인근 해림초교, 해강중·고, 부산국제외고 등 부산의 대표적인 해운대학군에 속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연산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

‘부천옥길자이’는 2차 보금자리 주택택지구인 옥길택지지구 내에서 공급되는 유일한 1군 고급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분양가를 3.3㎡당 1000만원 이하로 책정해 브랜드와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총 710가구 규모다. 이중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9층의 5개 동 566가구이며, 오피스텔은 1개 동 144실이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84~122㎡, 오피스텔 78·79㎡다.

▲‘부천옥길자이’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오류동역, 7호선 온수역과 천왕역, 광명사거리역 등이 인접한 것은 물론 외곽순환도로 시흥 IC, 제2경인 고속도로 광명IC도 자리잡고 있어 여의도와 구로, 광명 등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대규모 공원이 조성되고 이마트 등 대형 쇼핑몰과 초등학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알파룸,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 자이의 인기 평면을 대거 적용했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 79㎡B타입은 ‘3룸 4베이’로 설계하는 등 아파트나 다름없는 평면을 선보인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128-1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역곡역, 7호선 신중동역에서 모델하우스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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