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간호사 2차 검사서 '음성' 판정

입력 2015-06-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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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인천 메르스' 검단탑병원

▲사진=검단탑병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의심 증상을 보인 인천 검단탑병원 간호사가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김포시보건소에 따르면 김포에 사진 인천 검단탑병원 외래 호흡기 내과 간호사 A씨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2차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A씨에 대해 3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 검단탑병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하루 휴가를 보내던 중 자정께 고열로 주거지 인근인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응급치료를 받던 중 메르스 1차 검사를 했고 다음날 양성 통보를 받았다. 이후 2차 검사가 진행됐으며 17일 다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앞서 A씨는 지난 13일 인천 부평에서 열린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했고, 14일에는 경남 양산에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인천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A씨가 최종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을지 여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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