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잘나가던' 면세점 업계에 불어닥친 메르스 한파

입력 2015-06-17 1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가 국내 면세점 경기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17일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의 지난주(8~14일) 시내 면세점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 감소했다. 신라면세점도 비슷한 상황으로 같은 기간 매출이 20~30% 가량 감소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매년 20∼30% 고속 성장하던 면세점 매출이 줄어든 것은 2003년 중국을 강타했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사태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이날 서울 시내의 한 면세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0,000
    • +1.1%
    • 이더리움
    • 3,45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5,700
    • -1.32%
    • 리플
    • 1,969
    • +1.29%
    • 솔라나
    • 148,200
    • +5.78%
    • 에이다
    • 291
    • +0%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11%
    • 체인링크
    • 16,330
    • +1.68%
    • 샌드박스
    • 50.91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