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학부모 절반 “단기 방학 찬성”

입력 2015-06-17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등학생 학부모 10명 중 5명은 단기 방학에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의 학부모 교육정보 커뮤니티 맘앤톡(www.momntalk.com)이 지난달 1~31일 한 달 간 초등 학부모 회원 947명을 대상으로 ‘단기 방학’에 대한 생각을 묻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3.3%(505명)은 ‘찬성한다’고 답했다고 17일 밝혔다.

‘반대한다’는 응답은 38.2%(362명), ‘잘 모르겠다’는 8.4%(80)였다.

단기 방학 계획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5.3%(334명)가 ‘가족 여행’을 떠나겠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학습연계 체험학습’ 25.4%(241명), ‘진로탐색 프로그램 참여’ 12.2%(116명) 계획이 많았고, ‘독서 및 예체능 등 비교과 학습’ 6.7%(63명), ’교과학습‘ 6%(57명), ‘교내 자녀 돌봄 프로그램 참여’ 4.6%(44명), ‘없음’ 4.2%(40명)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달 어린이날을 중심으로 단기 방학을 보낸 학부모 33.7%(319명)가 가족여행을 다녀왔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단기 방학의 시행으로 ‘맞벌이 부부의 자녀 돌봄’ 47%(445명)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여행 및 체험학습에 따른 경제적 부담’ 17.5%(166명), ‘자녀의 불규칙한 생활습관 형성’ 10.5%(99명), ‘새로운 사교육 등장’ 9.9%(94명), ‘형제간 학사일정 불일치’ 9.6%(91명), ‘학급 내 위화감 조성’ 2.3%(22명), ‘수업의 질 저하’ 1.3%(12명)가 우려된다고 답했다.

교육부가 제시한 4가지 방학 유형 가운데 초등 학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유형은 ‘2월 등교 최소화형’으로 38%(360명)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봄, 가을 단기방학형’ 21.8%(206명), ‘매월 1~2일 단기체험형’ 16.1%(152명), ‘혼합형’ 15.6%(148명) 순으로 선호했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이는 2월을 형식적인 수업 관행에서 벗어나 새 학년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으로 보내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양태회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9]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35,000
    • -2.22%
    • 이더리움
    • 4,598,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855,500
    • -2.06%
    • 리플
    • 2,862
    • -2.35%
    • 솔라나
    • 191,200
    • -3.68%
    • 에이다
    • 533
    • -2.56%
    • 트론
    • 454
    • -2.99%
    • 스텔라루멘
    • 3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3.2%
    • 체인링크
    • 18,620
    • -1.95%
    • 샌드박스
    • 213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