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문근영, 결별 후 각각 '신분을 숨겨라'-'1박2일'로 방송 기지개

입력 2015-06-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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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문근영, 결별 후 각각 '신분을 숨겨라'-'1박2일'로 방송 기지개

(사진=나무엑터스)

배우 김범과 문근영의 결별 후 행보가 화제다.

김범과 문근영은 지난 2013년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열애를 시작했으나 2014년 5월 결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뚜렷한 활동이 없다가 결별 1년여만인 2015년 6월 다시 방송을 재개했다.

먼저 문근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 배우 김주혁의 '여자사람친구'로 등장했다. 문근영은 오랜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커다란 눈망울과 여전히 귀여운 볼살로 동안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집순이', '문대장'이라는 별명을 얻은 문근영은 잠버릇부터 운전실력까지 사랑스러우면서도 털털한 반전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범은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를 통해 방송활동의 포문을 연다. 16일(화) 밤 11시 첫 방송이 되는 '신분을 숨겨라'는 OCN '나쁜 녀석들' 제작진이 뭉쳐 만든 형사물로 이 작품에서 김범은 '상남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범은 '신분을 숨겨라' 제작발표회를 통해 "캐릭터인 형사역의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체중 14kg을 감량했다"면서 "차건우라는 인물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그 인물이 가진 트라우마에 대해 공부를 했고 사례도 찾아봤다"고 설명했다.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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