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박신혜, 주민들 향한 개념있는 사과까지 "죄송합니다"...'마음씨 참 곱다'

입력 2015-06-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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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배우 박신혜가 효녀 스타에 등극한 가운데 과거 그의 개념있는 사과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신혜는 2013년 10월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출연 당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민에게 사과했다.

당시 박신혜는 "아침부터 하루 종일 둘러싸인 날. 힘이 축축 빠지네요. 오전엔 회사원분들에게 오후엔 여고생들에게, 촬영지연과 길 막음으로 인해 불편을 느끼셨을 안국동 주민여러분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오늘밤 8회가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 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드라마 '상속자들' 주연배우 박신혜와 이민호가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상황들이 발생한 것에 대해 박신혜가 직접 사과하고 나선 것이다.

박신혜는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 - 집안을 일으켜 세운 스타들의 으리으리한 효도' 편에서 당당히 7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 따르면 박신혜는 아역배우 때부터 10년간 번 돈으로 부모님께 식당을 차려드렸고, 시간이 날 때 부모님의 음식점에서 직접 서빙을 하거나 양대창을 굽는 일을 돕고 있다.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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