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 CGV, 메르스 여파에도 中 성장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입력 2015-06-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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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6일 오전 9시 17분 현재 CJ CGV는 전일보다 13000원(11.66%) 오른 12만 4500원에 거래 중이다.

CJ CGV 주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에 따른 관람객 급감 소식에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중국 영화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증권가를 중심으로 나왔고 주가가 고공행진을 달리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HMC투자증권 황성진 연구원은 단기 이슈보다는 중국 시장의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시장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기반으로한 캐쉬카우를 바탕으로 중국, 베트남 등 신흥시장에서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단계"라며 "중국 영화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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