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W정수기' 하이마트 판매 돌입

입력 2015-06-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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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자가 교체형 직수형 ‘W정수기’의 하이마트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W정수기는 전국 438개 하이마트 매장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에 들어간다. 지난해 9월 론칭된 W정수기는 첫 홈쇼핑 방송에서 2700여콜이 쏟아지며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는 게 회사 측 평가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약 2만여대가 팔렸으며, 올해 예상 판매량은 7만대 수준이다.

W정수기는 세균 온상이었던 ‘저수조’를 없애 위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했고, 번거로운 방문관리 서비스 대신 소비자가 직접 관리하도록 정수기를 설계했다. 특히, 필터를 교체할 때 원수가 차단되고 잔수가 자동으로 배출되는 특허 기술은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디프랜드의 정수기 사업을 총괄하는 정지우 이사는 “고객들의 성원과 관심에 힘 입어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과 우수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바디프랜드와 하이마트는 지난해 9월 판매 제휴를 체결하고 12월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는 바디프랜드의 대표 안마의자 ‘팬텀’을 비롯해 ‘레지나’, ‘프레지던트플러스’, ‘프레지던트’ 등 4가지 모델을 전국 320여개 하이마트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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