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軍 의심환자 1명 줄어…진정 양상

입력 2015-06-15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와 밀접접촉자가 15일 각각 1명, 2명 감소했다.

군의 메르스 확진환자, 의심환자, 밀접접촉자가 잇달아 줄면서 군 내부의 메르스 여파는 일단 진정 국면에 들어서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됐던 해군 하사 1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잠복기도 지나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 해군 하사는 지난달 말 메르스 환자를 문병했으며 약간의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여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육군사관학교 생도 1명을 포함해 메르스 환자를 가까이 한 밀접접촉자 2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이에 따라 군의 메르스 의심환자와 밀접접촉자는 각각 2명과 6명으로 줄었다. 현재 군의 메르스 확진 환자는 지난 11일 오산공군기지 소속 원사의 완치 퇴원으로 한 명도 없는 상태다. 의심환자와 밀접접촉자들이 감소함에 따라 군의 특별 관리를 받는 예방관찰 대상 인원도 143명으로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1: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98,000
    • +1.58%
    • 이더리움
    • 3,45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6,700
    • -1.21%
    • 리플
    • 1,984
    • +2.06%
    • 솔라나
    • 148,100
    • +5.79%
    • 에이다
    • 293
    • +1.03%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2.49%
    • 체인링크
    • 16,260
    • +1.88%
    • 샌드박스
    • 50.25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