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재확산 우려"...민관합동TF "특별대책 즉각 수립해야"

입력 2015-06-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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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 (사진=연합뉴스)

메르스 민관합동TF 즉각대응팀이 삼성서울병원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재확산을 우려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의 민관합동태스크포스(TF) 즉각대응팀은 13일 "삼성서울병원 이송직원의 확진으로 삼성서울병원의 메르스 재확산이 우려된다"며 병원 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즉각대응팀은 "삼성서울병원 환자이송 직원인 137번(55) 환자의 확진으로 삼성서울병원의 응급실, 병동, 외래 등에서 다수 접촉자가 발생했다"며 "환자, 의료진, 보호자, 방문객 등 접촉자를 즉시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즉각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응팀은 병원내 메르스 감염 확산의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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