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시아 선수권 2연패 달성…금메달 목에 걸고 환한 미소

입력 2015-06-13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방송화면 캡처

‘체조요정' 손연재가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2연패를 성공했다.

손연재는 13일 충북 제천 세명대 체육관에서 치러진 제7회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승에서 볼(18.150점)-곤봉(18.000점)-리본(18.200점)-후프(18.150점) 4개 종목 합계 72.500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손연재는 스페인 가요 ‘소모스’에 맞춰 애절한 볼 연기를 펼쳤으며, 재즈 포크곡 ‘치가니’에 맞춰 곤봉연기를 선보였다. 발레곡 ‘르 코르세르’에 맞춰서는 경쾌한 리본연기를 펼쳤고, 피아노 연주곡 ‘코시니 랩소디’에 맞춰서는 깔끔한 후프연기를 펼쳤다.

손연재는 네 종목 모두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만이 달성할 수 있는 18점대를 기록했다. 손연재를 제외하고 한 종목이라도 18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전혀없었다.

손연재는 2013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3관왕에 오른바 있다. 이번 대회서도 개인종합 우승과 함께 후프와 볼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또 다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엘리자베타 나자렌코바(우즈베키스탄)는 합계 70.400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아하야카와 사쿠라(일본)는 합계 69.900점으로 3위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79,000
    • +3.55%
    • 이더리움
    • 3,373,000
    • +9.3%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3.08%
    • 리플
    • 2,182
    • +4.2%
    • 솔라나
    • 138,400
    • +7.2%
    • 에이다
    • 422
    • +8.48%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5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13%
    • 체인링크
    • 14,390
    • +6.43%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