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다음주 FOMC 앞두고 약세…달러ㆍ엔 123.39엔

입력 2015-06-13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외환시장에서 12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약세를 나타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오는 16일부터 이틀동안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해 관망세를 보인 것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5시 현재 전일 대비 거의 0.07% 오른 1.126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02% 빠진 123.39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06% 오른 139.02엔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94.97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이번 주 주요 통화에 대한 미 달러화의 가치 변동을 살펴보면 유로화와 대비했을 때 1.3% 하락했고, 엔화와 대비했을 때는 1.7% 빠졌다.

이에 시장 전문가들은 다음주 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소시에테제네랄 외환담당자 칼 포르체스키는 “지난 2주 동안 미국 지표가 좋았고, 이날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긍정적으로 집계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가능성도 짙어졌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3,000
    • -0.3%
    • 이더리움
    • 3,031,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26
    • -0.25%
    • 솔라나
    • 127,200
    • +0.71%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05%
    • 체인링크
    • 13,230
    • -0.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