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생산자물가 0.5%↑…2년8개월來 최대폭 상승

입력 2015-06-13 0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생산자물가가 최근 2년 8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 노동부는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대비 0.5% 상승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 0.4%를 웃돈 수치다.

앞서 미국의 월간 PPI는 지난 2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하다가 지난 3월 0.2% 상승했다. 그러나 지난 4월에는 예상과 달리 또 다시 0.4% 하락했다.

에너지와 식품 등 변동성이 심한 부문을 제외한 근원PPI는 지난달 0.2%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계절 요인을 감안하지 않은 전체 PPI는 1.1% 하락했지만, 근원PPI는 0.5% 상승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생산자물가 상승이 휘발유가 식료품 가격의 상승은 분명히 소비자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숫자로 증명한 '메가 사이클'…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돌파
  • 일하고 싶은 5060…희망 정년은 66.3세 [데이터클립]
  • 역대급 호황 맞은 K-조선, 큰손 ‘유럽’ 보호주의 기류에 촉각
  • 시범운행 착수·수장 인선도 막바지…빨라지는 코레일·SR 통합 시계
  • 단독 ‘조건부 공모’ 정부 배려에도...홈플러스, 농축산물할인사업 탈락
  • 美, 항모 접근한 이란 드론 격추…“양국 간 대화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
  • ESS부터 방산·로봇까지…K배터리 신시장 개척 ‘속도’
  • 폭락장서 SK하이닉스ㆍ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하루만에 2120억 수익
  • 오늘의 상승종목

  • 02.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87,000
    • -2.84%
    • 이더리움
    • 3,361,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19%
    • 리플
    • 2,365
    • -0.67%
    • 솔라나
    • 144,300
    • -6.18%
    • 에이다
    • 442
    • +0.23%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0.78%
    • 체인링크
    • 14,240
    • -0.77%
    • 샌드박스
    • 147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