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잘생겼다’ 당첨자 43만명 돌파…생일에 17억원?

입력 2015-06-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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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 검색자 수가 4342만명을 넘어섰다.

개그맨 유상무는 12일 생일을 맞아 자신의 생일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루 동안 네이버를 통해 ‘유상무 잘생겼다’를 검색해 맨 끝자리가 ‘39’가 나오면 당첨된다. 당첨 숫자가 나오면 이를 캡처해 ‘호미빙’ 공식 페이스북에 올리면 된다.

현재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 참여자가 4342만명을 돌파했다. 당첨자는 43만명에 달한다. 유상무는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 당첨자에게 4000원 상당의 ‘호미빙’의 밀크티 나이차를 제공한다. 단순 계산으로 17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벤트 종료까지 3시간 가량 남아있어 금액은 더 커질 전망이다.

앞서 유상무는 ‘유상무 잘생겼다’ 검색횟수가 2500만건을 넘어가자 SNS를 통해 “나 망했다”며 “지금까지 당첨되신 분들은 6000명 정도, 금액으로 2400만 원. 사람이 이렇게도 망하는구나”라고 울상지었다.

유상무의 소식에 “‘유상무 잘생겼다’ 정말 17억?”, “‘유상무 잘생겼다’이벤트에 유상무 망했네”, “‘유상무 잘생겼다’ 괜찮을까?”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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