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93세 나이로 별세한 ‘반지의 제왕’ 크리스토퍼 리·‘아메리칸 드림’ 남기고 세상 떠난 ‘더스티 로즈’

입력 2015-06-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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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남기고 세상 떠난 ‘더스티 로즈

▲(사진출처=AP/뉴시스)

1. 크리스토퍼 리

영화 ‘반지의 제왕’의 백색 마법사 사루만 역할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던 크리스토퍼 리의 별세가 11일(현지시간) 구글 검색어 1위 차지. 크로스토퍼 리는 3주간 심부전과 호흡기 질환으로 치료를 받다가 런던의 첼시 앤드 웨스트민스터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크리스토퍼 리는 1958년 작품 ‘드라큘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 이후 ‘프랑켄슈타인의 저주’,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등 수백 편의 영화에 출연해.

▲(사진출처=AP/뉴시스)

2. 더스티 로즈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아메리칸 드림’ 더스티 로즈도 이날 구글 검색어에 올라. WWE는 더스티 로즈의 소식을 접하고 “그는 불굴의 정신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갖고 있는 영웅이었다”고 추모해. 더스티 로즈는 1968년 프로레슬링계에 입문해 각종 챔피언 자리를 휩쓸며 미국 프로레슬링계에 발자취를 남겨. 더스티 로즈의 동료들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어떤 단어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슬프다. 우리는 더스티 로즈를 그리워 할 것이다”라는 글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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