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키움 Open API+(플러스)’ 서비스 오픈

입력 2015-06-12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계최초 API를 통한 ‘실시간 조건검색’ 기능 제공

키움증권은 지난 6월 1일 ‘키움 Open API+(플러스)’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오픈한 ‘키움 Open API’ 서비스에 ‘실시간 조건검색’ 등을 추가한 플러스 버전이다.

‘키움 Open API+(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실시간 조건검색’은 기존 영웅문(HTS)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조건검색 기능을 API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이를 활용하여 프로그래밍 매매툴을 보다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실시간 DATA 처리 및 수신속도 향상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개발편의를 높였으며, 키움증권 홈페이지(http://www.kiwoom.com)를 통해 ‘키움 Open API+(플러스)’의 개발가이드 및 샘플소스제공, 고객문의 게시판을 통한 개발관련Q&A도 제공한다.

서비스에 대한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또는 키움금융센터(1544-9000)로 가능하다.

*Open API 서비스란?

당사가 제공하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통해 고객이 직접 프로그래밍한 투자전략을 모듈에 연결하여, 시세조회·잔고조회·주문 등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프로그래밍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매매툴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다.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5]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5.12.04]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논란' 조진웅이 쏘아 올린 공…"과거 언제까지" vs "피해자 우선"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내년 1분기 출범 목표
  • 기술력으로 中 넘는다…벤츠 손잡고 유럽 공략하는 LG엔솔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AI 데이터센터 ‘폭증’하는데…전력망은 20년째 제자리 [역주행 코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94,000
    • +1.58%
    • 이더리움
    • 4,668,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900,000
    • +1.52%
    • 리플
    • 3,100
    • +1.31%
    • 솔라나
    • 202,000
    • +1.46%
    • 에이다
    • 637
    • +1.43%
    • 트론
    • 428
    • +0%
    • 스텔라루멘
    • 361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40
    • -1.01%
    • 체인링크
    • 20,910
    • -0.1%
    • 샌드박스
    • 213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