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메르스·가뭄피해 금융지원 확대키로

입력 2015-06-12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은 메르스 및 가뭄피해와 관련해 범(凡)농협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농협은행과 상호금융은 메르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단·격리자, 중소병·의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중 정부의 관련 자금 지원 받았으나 추가자금이 필요한 경우 긴급 저리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가계는 1000만원, 기업은 1억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1.0%p 수준 이내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대출금 이자 및 할부상환금 납입유예, 보험료 납입유예, 사고보험금 조기지급 등의 금융지원도 병행한다.

가뭄피해에 대해서도 행정관서의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농업인과 농기업에 해 가계 3000만원, 기업 3억원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한 긴급자금을 지원한다. 가뭄피해 농가 중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대해서는 피해보험금을 조기에 지급할 계획이다.

금융지원과 함께 가뭄피해지역에 양수기, 급수호스 등 구호장비를 공급하여 가뭄극복을 지원하고 있다.

농협은 이번 긴급 금융지원 이후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메르스 및 가뭄피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67,000
    • +1.16%
    • 이더리움
    • 3,46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6,400
    • -1.21%
    • 리플
    • 1,970
    • +1.08%
    • 솔라나
    • 148,600
    • +5.92%
    • 에이다
    • 292
    • +0%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58%
    • 체인링크
    • 16,350
    • +1.62%
    • 샌드박스
    • 51.17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