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종이비행기 달인 이정욱, 종이비행기로 사과 뚫어 ‘충격’

입력 2015-06-1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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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세상에 이런 일이’ 종이비행기 달인 이정욱, 5g 종이 한 장으로 희마을 쏘다

‘세상에 이런 일이’ 5g 종이 한 장으로 희망을 쏘아올린 남자를 만났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이하 ‘세상에 이런 일이’) 844회에서는 ‘종이비행기 달인 대학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상에 이런 일이’ 제작진이 만난 종이비행기 달인은 마치 리모컨을 단 듯 종이비행기를 조종하는 사나이 이정욱(29)씨다.

얇은 종이비행기로 사과를 뚫어 맞추는 것은 물론 농구골대에 골인도 가능한데다 다시 부메랑처럼 돌아오기까지 한다. 거의 묘기에 가까운 수준이다. 그저 평범한 종이비행기로 보이지만, 철저한 과학적인 원리와 분석에 의해 탄생된 이정욱 씨만의 비행 노하우다. 종이비행기를 날릴 때만큼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 밝은 모습이다. 그에게도 남다른 어린 시절이 있었다. 형편이 어려웠던 사춘기 시절, 종이비행기는 그에게 친구이자 위로였다고 한다. 자신의 방향을 찾아 떠나는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그는 다시 희망을 얻었다. 5g의 종이 한 장으로 희망을 쏘아 올리는 이정욱 씨. 그의 멋진 종이비행기 실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세상에 이런 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다.

*‘세상에 이런 일이’ 종이비행기 달인 이정욱, 5g 종이 한 장으로 희마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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