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일광 화상·기저귀 발진 치료제 ‘덱스놀 연고’ 출시

입력 2015-06-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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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상처입은 피부조직 재생 촉진…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

(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상처입은 피부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덱스놀 연고(15g)’<사진>를 출시했다.

10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덱스놀 연고는 피부조직 재생 기능을 촉진시켜주는 프로비타민 B5(덱스판테놀) 단일성분이 피부에 신속하게 흡수, 여름철 강한 태양광에 노출될 경우 입기 쉬운 ‘일광 화상’과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 흔히 생기는 ‘기저귀 발진’이나 ‘유두 균열 치료’에 효과적이다.

사용법은 상처 부위를 청결히 한 후 1일 1~2회 엷게 바르면 되며, 수유기 중의 유두 균열에는 수유 직후마다 바르면 된다. 덱스놀 연고는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동국제약은 멍·붓기·타박상 치료제 ‘타바겐’과 흉터치료제 ‘스카지움’에 이어, 이번에 덱스놀 연고를 출시하면서 모든 상처치료제 라인을 갖추게 됐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덱스놀 연고는 방부제·향료·색소·스테로이드 등이 들어 있지 않아 갓난 아기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며 “특히 요즘처럼 햇빛이 강하고, 습도가 높아지는 계절에 가정 상비약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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