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350억 신평택 복합화력발전소 HRSG 납품 계약

입력 2015-06-10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건설은 최근 국내에서 35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용 배열회수보일러(이하 HRSG)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업체는 지난 9일 발주처(대우건설)로부터 경기도 평택시에 건설 예정인 한국서부발전 신평택 복합발전공사의 핵심 주기기인 HRSG 2기를 납품하기로 계약했다.

이번 신평택복합발전 프로젝트는 올해 국내에서 발주되는 마지막 공사여서 HRSG 업체 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입찰과정에서 두산건설의 HRSG는 설계기술력 및 제작 품질 그리고 사업관리 역량 등 모든 면에서 발주처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적용되는 HRSG(D-Top 모델)는 MHPS사의 최신개발품인 대용량 가스터빈 모델(J 타입)에 적용되는 고온 고압의 고효율 및 고신뢰도 운전이 요구되는 친환경 설비다. 두산건설은 지난 해 이번 프로젝트와 동일한 고효율 HRSG를 대만 퉁샤오 프로젝트에 6기를 공급한 바 있다.

이 건설사는 이번 계약 체결과 최근 수주한 1100억원 규모의 알제리 메가프로젝트를 발판으로 삼아 하반기에는 미주, 중동 그리고 동남아 시장에서 활발한 수주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HRSG란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의 가스터빈에서 연소 후 배출되는 고온, 고압의 배기가스 에너지를 재활용해 스팀터빈을 구동하는 발전설비로 가스복합화력 발전소의 핵심 기자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66,000
    • -1.6%
    • 이더리움
    • 3,134,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2.11%
    • 리플
    • 1,999
    • -2.25%
    • 솔라나
    • 120,000
    • -3.07%
    • 에이다
    • 364
    • -3.7%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76%
    • 체인링크
    • 13,100
    • -3.68%
    • 샌드박스
    • 110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