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방미 연기에 與 “중대 결심”…野 “늦었지만 다행”

입력 2015-06-10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을 위해 미국 방문 일정을 나흘 앞두고 연기한 데 대해 한목소리로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의 방미 연기는 메르스 사태가 국민들에게 끼친 사회, 경제, 심리적 영향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어 “대통령이 중대한 결심을 한 만큼 메르스 사태를 극복하는 데 온 국력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또한 한미 간에는 어떠한 외교적 손실도 발생하지 않도록 후속조치를 면밀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의 방미 연기를 요구해온 새정치민주연합도 “다행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늦었지만 대통령께서 미국 방문일정을 연기하고 국민건강을 더 챙기기로 한 것에 대해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40,000
    • -0.2%
    • 이더리움
    • 2,711,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0.39%
    • 리플
    • 1,480
    • -2.31%
    • 솔라나
    • 103,900
    • -1.52%
    • 에이다
    • 295
    • +8.86%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29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50
    • +2.53%
    • 체인링크
    • 11,700
    • +0.6%
    • 샌드박스
    • 58.5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