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최경환 총리 대행 “메르스 사태 극복위해 지자체와 중앙부처 협력 중요”

입력 2015-06-10 12: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경환 국무총리 대행은 10일 “메르스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자체와 중앙부처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총리 대행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대응 지자체 단체장에서 “중앙메르스 관리대책본부와 4개 시도지자체가 협의해 격리대상자 관리체계를 효과적으로 강화한 사례처럼 지자체와 중앙부처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앙정부가 메르스 퇴치와 경제적 지원을 위해 마련한 지원패키지를 설명하고,메르스 대응과정에서 발생한 지자체의 애로사항 및 지원 필요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서울·부산·대전 시장과 경기·충남·충북·강원도 지사, 전북 행정부지사를 비롯 복지부·국민안전처 장관, 교육부·행자부·문체부 차관이 참석했다.

최 대행은 “정부는 메르스 대응 현장에서 비용과 물자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오늘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모든 입원·격리자에게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하고, 중소 병·의원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대행은 “지원대책이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으려면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야 할 것”이라면서 “입원자와 격리자 파악, 긴급경영안정자금 지급, 메르스 피해 소상공인 조사 등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지자체와 중앙부처가 긴밀히 협업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60,000
    • +0.39%
    • 이더리움
    • 3,45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15%
    • 리플
    • 2,122
    • -0.52%
    • 솔라나
    • 128,300
    • +0.08%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47%
    • 체인링크
    • 13,910
    • -0.36%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