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취업자수 37만9000명 증가…올들어 최대 증가폭

입력 2015-06-10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년실업률도 다시 10% 밑으로

5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7만9000명 증가하며 올 들어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10%를 웃돌며 고공행진을 지속하던 청년실업률도 다시 9%대까지 낮아졌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5월 취업자 수는 2618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만9000명 증가했다.

올 들어 3개월 연속으로 30만명대를 보이던 취업자 수 증가 폭은 4월엔 20만명대로 내려앉았다가 5월에 지난해 12월(42만2000명) 이후 5개월 만에 최고 폭을 나타냈다.

5월 15세 이상 인구 고용률은 60.9%로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은 66.1%로 전년 동월대비 0.5%포인트 올라갔다. 전체 실업률은 3.8%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올라갔다.

취업자가 늘어나면서 2월부터 10%를 넘겼던 청년층 실업률도 9.3%로 낮아졌다.

다만 사실상 실업자를 감안한 체감실업률은 11.0%를 나타냈다.

통계청 심원보 고용통계과장은 “숙박ㆍ음식업 취업자가 늘었고 4월에 영향을 미쳤던 날씨 요인이 사라진 데 따른 영향”이라며 “작년 4월의 세월호 참사 여파로 취업자 수가 줄었던 데 따른 기저효과도 일부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15,000
    • +0.7%
    • 이더리움
    • 2,609,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1.18%
    • 리플
    • 1,702
    • -0.41%
    • 솔라나
    • 109,100
    • -0.91%
    • 에이다
    • 240
    • +0%
    • 트론
    • 503
    • +1.62%
    • 스텔라루멘
    • 307
    • -4.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58%
    • 체인링크
    • 11,890
    • +0.59%
    • 샌드박스
    • 83.61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