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불우이웃돕기 성금 30억 전달

입력 2007-01-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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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성금 30억원을 전달했다.

두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나누기, 결식아동돕기, 국군장병에게 사랑의 차 나누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유병택 두산 부회장(사진)은 "국민들의 사랑으로 두산은 이제 글로벌 기업으로 재탄생하고 있다"며 "앞으로 명성에 걸맞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사회 문화 및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형태의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산의 이같은 사회공헌활동의 결실로 두산의 자원봉사단체중 한 곳인 두산 큰사랑회가 지난 12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자원봉사자의날 기념 2006 전국자원봉사자 대회'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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