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합의 이혼에 과거 레이싱걸 시절 화제...170cm의 시원한 각선미 눈길

입력 2015-06-0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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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합의 이혼에 과거 레이싱걸 시절 화제...170cm의 시원한 각선미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배우 오윤아의 합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녀의 과거 레이싱걸 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오윤아는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서 우승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신장 170cm의 오윤아는 잘록한 허리와 시원한 각선미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특히 오윤아의 레이싱걸 시절 사진은 지금보다 앳된 외모로 그녀의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오윤아는 농익은 연기와 섹시미로 많은 남성 팬을 거느리고 있다.

오윤아의 레이싱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윤아, 정말 대단한 몸매다” “오윤아, 레이싱걸들의 우상” “오윤아, 연기력도 대단해” “오윤아 레이싱걸 출신으로 연기자 변신한 대표적 사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이투데이에 “오윤아가 합의이혼을 한 것이 맞다”며 “전 남편 분이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2007년 5세 연상의 호텔 영화 광고대행을 하는 마케팅 회사 이사인 송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두 사람은 그해 8월 득남했다.

*오윤아, 합의 이혼에 과거 레이싱걸 시절 화제...170cm의 시원한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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