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메르스 첫 확진 환자 발생…전북 '두 번째 확진' 판정

입력 2015-06-08 2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폐쇄된 서울 강동구 동남로 강동경희대병원의 응급실 앞으로 입원환자가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김제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전북도내에 두 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김제에 거주하는 A(59)씨가 메르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장모의 병문안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가 이 병원에 입원한 14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난 7일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순창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 환자에 이은 전북지역 두 번째 환자다.

A씨는 현재 전북지역의 한 국가지정 격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A씨와 접촉한 가족과 의료진 등 360여명도 자가 격리 조치하고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지를 정밀 감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74,000
    • +1.03%
    • 이더리움
    • 3,45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71,900
    • +0.87%
    • 리플
    • 2,000
    • +2.88%
    • 솔라나
    • 149,800
    • +10.23%
    • 에이다
    • 294
    • +1.38%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
    • 체인링크
    • 16,390
    • +2.95%
    • 샌드박스
    • 49.11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