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메르스 2차 확산 방지에 총력”

입력 2015-06-08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메르스 대응조치에 대한 긴급 임원회의 개최

대한병원협회가 메르스 2차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병협은 지난 7일 정부의 ‘메르스 대응조치’가 발표됨에 따라 긴급 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병협은 “첫 확진 환자 발생일로부터 약 20여 일이 경과했지만 초기 방역 대응체계의 부분적 실패로 인해 메르스 사태가 조기 수습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하지만 “바이러스 변종 변이는 없고 공기전염이나 지역사회 확산의 증거가 없다는 점, 메르스에 의한 폐렴의 임상적 진행이 다른 급성폐렴과 큰 차이가 없고 고식적인 바이러스성 폐렴의 치료양상을 잘 따르는 것으로 보여진 점 등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언급했다.

병협은 “향후 집중적인 관리와 함께 격리 중인 의심대상자들에 대해 집중력을 놓치지 않는 추적 관찰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정부 대응조치가 실효성을 갖기 위한 방안으로 ▲병원정보 공개 이후 메르스 발생병원에 대한 관리시스템 강화 ▲새로이 발생하는 메르스 의심 환자들에 대한 의료전달체계의 확립 ▲회원병원에 대한 진료 지침 공유 및 대국민 홍보를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돌아온 ‘셀 아메리카’…미국 주식·채권·달러 ‘트리플 약세’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GPT야, 이 말투 어때?"…Z세대 93% '메신저 보내기 전 AI로 점검' [데이터클립]
  • ‘AI생성콘텐츠’ 표시? 인공지능사업자만…2000여개 기업 영향권 [AI 기본법 시행]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35,000
    • -1.97%
    • 이더리움
    • 4,400,000
    • -4.6%
    • 비트코인 캐시
    • 880,500
    • +2.44%
    • 리플
    • 2,826
    • -1.98%
    • 솔라나
    • 189,200
    • -1.71%
    • 에이다
    • 533
    • -1.3%
    • 트론
    • 442
    • -2.86%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62%
    • 체인링크
    • 18,280
    • -1.98%
    • 샌드박스
    • 217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