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서 메르스 환자 17명 발생… 1명 사망까지

입력 2015-06-07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확진자가 14명 추가돼 환자가 총 64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7일 오전 메르스 검사 결과 14명의 환자가 추가로 확인됐으며 이 중 10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3명은 평택성모병원에서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메르스 감염 환자는 모두 17명으로 늘었다. 특히 지난달 27~29일 응급실에 왔던 64번(75) 환자가 지난 5일 숨지면서, 지난 3일 대전에서 숨진 36번(82) 환자에 이어 3차 이상 감염에 의한 사망자가 나왔다.

보건당국은 삼성서울병원 감염자 발생에 대해 “모두 원내감염으로, 관리범위 안에 있는 사례들”이라며 “삼성서울병원에서의 메르스 유행에 대해서는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0,000
    • +1.26%
    • 이더리움
    • 3,025,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05%
    • 리플
    • 2,027
    • +0.55%
    • 솔라나
    • 126,800
    • +1.93%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30
    • -1.67%
    • 체인링크
    • 13,250
    • +1.2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