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ㆍ하하, 12년 가마꾼에 특별한 감동 선물

입력 2015-06-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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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MBC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정형돈과 하하가 12년 동안 가마를 진 가마꾼에게 특별한 선물로 감동을 줬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정형돈과 하하가 사람을 태우고 가마꾼 생활을 하면서도 정작 한 번도 가마를 타보지 못한 가마 선배를 태우고 마지막 두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으로 가마에 오른 두 가마꾼은 절로 흘러 나오는 흥을 이기지 못하고 즐거워했다.

이날 정형돈과 하하는 해발 1800m 세계 3대 협곡인 중국 리장 호조협의 가마꾼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가마 무게만 10kg에 사람까지 태우고 1200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는 상황에 한 숨을 내쉬었다. 정형돈과 하하는 온종일 두 가마꾼의 도움을 받아 극한 알바 체험을 무사히 마쳤다.

이 모습을 바라본 네티즌은 “‘무한도전’ 정형돈·하하, 정말 힘들었겠다”, “‘무한도전’ 정형돈·하하, 가마꾼 좋아하는 모습 감동적이다”, “‘무한도전’ 정형돈·하하, 다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석과 한 팀을 이룬 광희는 인도 뭄바이 빨래터에서 끔찍한 시간을 보냈다. 캐냐에 도착한 박명수와 정준하는 상처 입은 아기 코끼리들의 아빠 역할에 도전했다. 코끼리들에게 우유를 먹이고, 운동에 잠재우기까지 쉽지 않은 육아체험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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