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OPEC 산유량 동결 소식에 상승…WTI 1.95%↑

입력 2015-06-06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5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의를 통해 산유량을 동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압력을 받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1.13달러(1.95%) 상승한 배럴당 59.13달러로 마감했다. ICE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7월 인도분 가격은 1.32달러(2.13%) 오른 배럴당 63.35달러를 나타냈다.

OPEC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정례 석유장관 회의에서 일일 산유량 3000만 배럴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OPEC은 정례회의 직후 성명을 통해 "원유 시장 안정화하겠다"고 언급했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했다.

여기에 미국 원유 채굴 장비가 감소한 것 역시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주 미국의 원유 채굴 장비는 642개를 기록해 전주대비 4개 감소했다. 이는 2010년 8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진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44,000
    • +1.55%
    • 이더리움
    • 3,399,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45%
    • 리플
    • 2,047
    • +0.24%
    • 솔라나
    • 124,900
    • +0.81%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0.51%
    • 체인링크
    • 13,610
    • +0.15%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