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납품 대가'로 수십억 챙긴 떡볶이업체 '아딸' 대표 구속 기소

입력 2015-06-05 0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 업체 '아딸'의 대표가 식자재 납품을 대가로 수십억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박찬호)는 배임수재 혐의로 이 업체 대표 이모(42)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식자재 업자와 인테리어 업자로부터전국 가맹점에 풀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해주는 대가로 총 6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같은 기간 회삿돈 8억 8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2002년 설립된 분식가맹점 아딸은 전국에 점포수가 1000여개에 달하고 최근에는 분식업계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5: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8,000
    • -1.9%
    • 이더리움
    • 3,031,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370,200
    • -2.32%
    • 리플
    • 1,683
    • +0.06%
    • 솔라나
    • 123,500
    • -2.83%
    • 에이다
    • 252
    • -1.95%
    • 트론
    • 433
    • +2.36%
    • 스텔라루멘
    • 217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56%
    • 체인링크
    • 14,880
    • -1.78%
    • 샌드박스
    • 58.54
    • -4.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