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납품 대가'로 수십억 챙긴 떡볶이업체 '아딸' 대표 구속 기소

입력 2015-06-05 0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 업체 '아딸'의 대표가 식자재 납품을 대가로 수십억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박찬호)는 배임수재 혐의로 이 업체 대표 이모(42)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식자재 업자와 인테리어 업자로부터전국 가맹점에 풀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해주는 대가로 총 6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같은 기간 회삿돈 8억 8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2002년 설립된 분식가맹점 아딸은 전국에 점포수가 1000여개에 달하고 최근에는 분식업계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7,000
    • -0.27%
    • 이더리움
    • 2,636,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0.33%
    • 리플
    • 1,712
    • -1.44%
    • 솔라나
    • 111,100
    • -0.63%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17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2%
    • 체인링크
    • 12,060
    • -0.17%
    • 샌드박스
    • 85.7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