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안전자산 수요 확대에 상승 마감…10년물 금리 2.30%

입력 2015-06-05 0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4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나타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오후 5시 현재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5bp(bp=0.01%P) 하락한 2.30%를,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6bp 떨어진 3.04%를 각각 기록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1bp 밀린 0.66%를 나타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미국 국채 가격은 안전자산 수요 심리가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집중된 영향으로 상승했다. 그리스와 국제채권단이 구제금융 지원을 놓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가 미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을 의식했다.

IMF는 미국의 올해 경기 성장 전망을 당초 3.1%에서 0.6%포인트 하향조정한 2.5%로 수정했다. 또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2017년 중순까지 물가 상승률 목표치인 2%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미국의 지난주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전주대비 8000명 감소한 27만6000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해 고용시장 회복을 나타냈으나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37,000
    • +1.57%
    • 이더리움
    • 3,094,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03%
    • 리플
    • 2,061
    • +2.28%
    • 솔라나
    • 130,200
    • +2.68%
    • 에이다
    • 393
    • +1.81%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1.57%
    • 체인링크
    • 13,450
    • +1.59%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