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네이버, 실적 기대에 못 미쳐…60만원선 붕괴

입력 2015-06-04 1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 주가가 1년 7개월만에 60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일보다 2만1000원(3.49%) 내린 58만원에 장을 마치며 52주 신저가를 고쳐 썼다.

종가를 기준으로 네이버 주가가 60만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3년 11월 13일(60만원) 이후 19개월 만에 처음이다.

네이버의 시가총액은 올해 초까지 23조4694억원에 달했지만 이날 현재 19조1184억원으로 4조원 넘게 줄었다. 같은 기간 네이버의 시가총액 순위는 7위에서 13위로 주저앉았다.

지난달 중순 기대치에 못 미치는 1분기 실적이 발표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돼 온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92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 늘었으나 약 2000억원 이상을 기대한 대부분 증권사 추정치(컨센서스)에는 미치지 못해 주가가 내리 약세를 보여왔다.

액면가 5000원을 기준으로 환산한 주가(네이버 액면가 500원)도 4월 말 650만원에서 지난달 말 609만원으로 6.3% 감소했다. 네이버는 환산주가 순위 2위를 유지해왔지만 이번에 SK C&C에게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밀려났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84,000
    • +1.16%
    • 이더리움
    • 3,026,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05%
    • 리플
    • 2,030
    • +0.64%
    • 솔라나
    • 127,000
    • +1.84%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1.63%
    • 체인링크
    • 13,260
    • +1.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