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YG엔터테인먼트 합류…영입 결정 이유는?

입력 2015-06-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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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YG 패밀리의 새 식구가 됐다.

4일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에는 "웰컴투 와이지 유병재. 2015. 6. 4. 오늘부터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방송작가이면서 뛰어난 개그감각을 선보이며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해 온 유병재는 최근 MBC 간판예능 '무한도전'의 '식스맨' 편에서 후보군으로 참여해 존재감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유병재는 타고난 예능감으로 tvN 'SNL코리아'의 작가로 활약했고, 코너 '극한직업'을 통해 연예인 매니저로서의 삶을 실감나게 연기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아프면 환자지, 무슨 청춘이냐' 등 요즘 세태를 꼬집는 촌철살인 풍자 등을 통해 '유병재 어록'을 탄생시키는 등 비상한 두뇌를 지닌 반전 매력으로 '대세' 반열에 올랐다.

YG엔터테인먼트는 유병재가 뛰어난 재치와 감각을 지닌 방송인일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관련 작가로서의 활용도도 높게 인정해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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