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졸 검정고시 응시 기준 '만 11세 이상'으로 낮아져

입력 2015-06-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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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5일 실시되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 연령 기준이 ‘만 11세 이상’으로 낮아진다.

4일 서울시교육청은 2015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에 대해 공고했다.

이번 시험부터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 연령 기준이 ‘만 12세 이상’에서 ‘만 11세 이상’(2015년1월1일 기준)으로 낮아져, 응시생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면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과 동일한 연령으로 중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

또한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의 경우 ‘한국사’가 7교시에서 6교시로, ‘선택’과목이 6교시에서 7교시로 변경됐다.

검정고시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오는 15~19일 5일간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되며, 나이스 대국민서비스(http://homedu.sen.go.kr)에서 온라인 접수도 동시에 진행된다. 다만 온라인 접수는 18일까지만 할 수 있으며, 외국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시험은 8월 5일 서울 시내 14개 고사장에서 치러진다. 합격 여부는 8월 25일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ARS(060-700-1918)로도 안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en.go.kr) 내 ‘행정정보→시험안내→검정고시안내→검정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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