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의혹은 청문회서 밝힐 것… 당청관계에 최선”

입력 2015-06-03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는 3일 출근길에서도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은 내놓지 않았다.

황 후보자는 전관예우를 비롯해 각종 의혹과 관련해 “청문회에서 말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현직 법무부 장관 신분을 유지하고 있는 황 후보자가 평일 오전에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지 않고 통의동 후보자 사무실로 나온 것은 이 날이 처음이다.

‘입장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국민에게 말할 수 있는 정식의 자리가 있는 만큼 지금 단편적으로 말하는 것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만 했다.

국회법 개정안을 놓고 삐걱대는 당청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이냐는 물음엔 “여러 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는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일반저그로 이틀 간 청문회가 진행됐던 것과 달리 사흘 동안 청문회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청문회가 설계된 게 아닌가 생각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월드컵 33경기 만에 벌써 100골⋯이유는 공 때문?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0,000
    • -0.57%
    • 이더리움
    • 2,615,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17%
    • 리플
    • 1,708
    • -1.44%
    • 솔라나
    • 111,100
    • +0.27%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319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5%
    • 체인링크
    • 11,970
    • -0.33%
    • 샌드박스
    • 83.49
    • -4.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