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단, '공군 EWTS 도입 비리' 연루 방사청 중령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15-06-03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의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도입사업 비리에 연루된 현직 중령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3일 방위사업청 소속 신모(50) 중령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합수단은 신 중령이 2009년 EWTS 도입 당시 전자전장비사업팀에 근무하면서 일광공영의 납품대금 부풀리기를 알고도 묵인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방위사업청과 터키 하벨산사 사이의 EWTS 납품계약을 중개하면서 소프트웨어를 국산화하겠다며 1000억원대 사업비를 타낸 혐의로 지난 3월 구속기소됐다. 당시 일광공영은 소프트웨어 자체개발 연구비를 이유로 사업비를 청구했지만 실제 연구개발은 이뤄지지 않았다.

합수단은 신 중령은 일광공영 측의 연구개발이 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처럼 평가한 보고서를 상부에 올린 것으로 보고 신 중령에 대해 허위공문서 작성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를 적용해 1일 체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60,000
    • +0.53%
    • 이더리움
    • 3,090,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18%
    • 리플
    • 2,096
    • +2.04%
    • 솔라나
    • 129,400
    • +0.54%
    • 에이다
    • 390
    • +1.04%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3.06%
    • 체인링크
    • 13,570
    • +2.11%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