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여파가 유통•여행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유커의 주요 관광코스인 명동 거리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여행 취소율이 높아지고 추가 예약율이 둔해지면서 업계는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입력 2015-06-03 11:09

메르스 여파가 유통•여행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유커의 주요 관광코스인 명동 거리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여행 취소율이 높아지고 추가 예약율이 둔해지면서 업계는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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