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스탁론으로 수익도 더블

입력 2015-06-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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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소폭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여전한 메르스 확산 우려와 엔저 현상으로 시장 곳곳에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메르스로 인해 수출주뿐 아니라 내수주까지 동반 약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아시아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일부 업종의 과열 여부를 살펴야 하며 시장의 흐름을 무분별하게 따르기보다는 개별종목의 밸류에이션과 가격을 고려해 선별적으로 투자에 나서야 한다.

2분기 실적이 기대만큼 양호하지 못한 것도 하나의 변수다. 결국 수출주들은 정부의 정책에 기댈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수출 현황이 한두 달 사이에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은 아니지만 내년 상반기까지 놓고 보면 지금이 바닥일 것이라는 의견이라며 이때를 저가 매수 시기로 삼을 것을 조언했다.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투자자금대출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2.7%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 하이스탁론, 연 2.7%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7%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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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2.7%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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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 159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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