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그리스 구제금융 해결 기대감에 하락…10년물 금리 2.26%

입력 2015-06-03 0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2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나타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오후 5시 현재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8bp(bp=0.01%P) 상승한 2.26%를, 30년 만기 국채 금리도 8bp 오른 3.01%를 각각 기록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1bp 상승한 0.65%를 나타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지난 5개월 동안 교착상태에 빠졌던 그리스와 국제채권단간 구제금융 협상이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이날 국채가격 변동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국제채권단에 최종 협상안을 제출했다. 치프라스 총리는 최종 협상안에 대해 “현실적인 계획”이라며 “유럽이 분열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결정은 유럽의 정치적 리더십에 달렸다”고 밝혔다.

시장 참가자들은 그리스 구제금융 해결이 임박했다는 낙관론에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가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미국 4월 공장주문 경제지표는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4월 공장주문 지표가 전월대비 0.4%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1% 감소를 넘어선 수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52,000
    • +0.45%
    • 이더리움
    • 2,992,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2%
    • 리플
    • 2,019
    • +0.25%
    • 솔라나
    • 125,600
    • +0.72%
    • 에이다
    • 383
    • +1.59%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4.34%
    • 체인링크
    • 13,120
    • +0.6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