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병원명 미공개에 대한 우려, 근거 없다”

입력 2015-06-02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이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병한 병원명을 공개하라는 요구에 대해 병원명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문형표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 복지부 제3공용브리핑실에서 "(병원명 미공개에 따른) 고민의 많은 부분들이 조금은 근거가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메르스는 밀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어떤 환자가 해당 병원에 있었다고 해서 그 병원에 가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우려"라고 의견을 밝혔다.

문형표 장관은 갈수록 메르스와 관련된 국민의 우려가 커지는 것과 관련해 확산 방지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본부장을 복지부 차관에서 복지부 장관으로 격상해 강력한 대책을 추진하고 50세 이상 만성질환자는 원칙적으로 시설 격리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항생제로 치료되지 않는 폐렴, 기저 질환이 있는 폐렴환자 등 고위험 폐렴환자를 전수조사해 메르스 위험요소를 찾아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20,000
    • +0.92%
    • 이더리움
    • 2,674,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46%
    • 리플
    • 1,517
    • -0.91%
    • 솔라나
    • 105,500
    • +0.38%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42%
    • 체인링크
    • 11,650
    • -0.26%
    • 샌드박스
    • 58.9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