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컨설팅, 칼튼프렙에서 제대로 준비하자

칼튼프렙&컨설팅, Josh Bae원장이 직접 상담부터 에세이 작업 대학 방문까지 전문 컨설팅 진행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단기간에 준비하는 미국 유학은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대학 입학을 위한 시험 준비에서부터 에세이 작성까지, 적게는 1년에서 많게는 수년을 투자해야 미국 내 50위권 대학을 바라볼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나 아이비리그를 꿈꾸는 이들이 많아진 최근에는 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며 ‘누가 더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하느냐’가 성공의 관건이 됐다.

이에 미국 명문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자신에게 딱 맞는 컨설팅 학원을 찾느라 분주하다. 여름 방학을 앞두고 강남, 압구정 일대의 미국대학컨설팅 업체들이 적극적인 학생 모집에 나선 가운데, 프리미엄 컨설팅으로 주목받고 있는 ‘칼튼프렙&컨설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타고난 천재는 없다’의 저자 Josh Bae가 대표원장으로 있는 칼튼프렙&컨설팅은 지난 14년간 미국대학컨설팅을 주도해 온 대표 컨설팅 업체다.

원장 Josh Bae는 칼튼프렙 홈스쿨링 프로그램으로 이미 자신의 첫째 아들은 17세에 칼튼 칼리지(Carleton College)를, 둘째 아들은 15세에 아이비리그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 유펜(University of Pennsylvania), 브라운대학교(Brown University),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듀크(Duke University) 그리고 카네기 멜론 컴퓨터 사이언스 대학원에 합격시켰다. 또 여러 원생들 역시 미국 명문대학에 입학시켜 칼튼프렙만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미국대학 전문 컨설팅으로 학부모들에게 찬사를 받아 왔다.

더욱이 칼튼프렙&컨설팅은 미국 현지에 사무실을 두고 있어 유학생들이 굳이 한국에 나오지 않고도 대표 원장 자택에서 특강을 수강하거나 가고 싶은 대학교를 방문해 볼 수도 있다.

Josh Bae 원장은 “미국대학컨설팅 업체가 많지만 좋은 컨설팅 업체를 고르기 위해서는 따져봐야 할 것이 많다”며 “미국대학 입학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 업체인지, 미국대학에 FA 신청을 할 수 있는 경험 있는 업체인지, 에세이 등을 꼼꼼히 봐줄 수 있는 업체인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칼튼프렙&컨설팅은 이 모든 것이 가능한 미국대학 전문 컨설팅 업체다. 타 컨설팅 업체들이 영국, 캐나다, 일본, 호주 등 여러 나라의 대학 입학 준비를 돕는다면, 칼튼프렙&컨설팅에서는 미국대학/대학원 입학을 돕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원장의 직접 상담에서부터 에세이 작업, 대학교 방문까지 모든 것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다. 칼튼프렙&컨설팅에서는 미국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3년에서 4년의 수강 과목 및 수강 시기에 대한 계획을 미리 세우고, 대학교 전공과 관련된 학교 내 활동 및 지역봉사 활동까지 연동된 연간 컨설팅을 진행한다.

명문 대학일수록 시험성적에 대한 가중치는 40% 미만이며, 과외활동 및 인턴십 활동이 강조되기 때문에 칼튼프렙&컨설팅의 이러한 연간 계획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전문적인 에세이 교육 또한 칼튼프렙&컨설팅의 장점이다. 에세이를 매우 중요하게 보는 아이비리그 및 50위권 학교들과 리버럴 아츠 칼리지 입학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에세이 교육이 필요한데, 이에 칼튼프렙&컨설팅에서는 학생다운 에세이, 솔직하고 공감되는 에세이 작성을 위해 전문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장기간의 작업 기간을 갖는다.

칼튼프렙&컨설팅을 통해 자녀의 미국 유학을 준비한 김 모씨는 “미국 대학은 학비가 비싸 부담이 큰데도 불구하고, 칼튼프렙&컨설팅의 노하우로 미국대학에 FA 신청을 해 재정 보조를 받을 수 있었다”며 “칼튼프렙&컨설팅은 입학 지원 절차 중에서도 가장 까다롭다는 FA 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칠 정도로 전문성이 뛰어나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하다”고 전했다.

미국대학 입학 및 에세이 작성 등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칼튼프렙&컨설팅 홈페이지(www.carletonprep.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