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영광, 실수도 섹시하게? 패션쇼서 바지 풀려 “지퍼를 안 잠갔더니…”

입력 2015-06-0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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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사진= 방송캡처)

'힐링캠프' 김영광의 과거 패션쇼 실수담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영광은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패션쇼 실수담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MC들은 김영광에게 "모델 워킹 하면서 실수한 적 없느냐. 지퍼를 열고 나갔다든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깅영광은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급한 마음에 지퍼 대신 단추만 잠근 적이 있었다. 그런데 단추가 헐거워서 런웨이 도중에 풀리고 말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런웨이 중간에서 괜히 포즈를 잡는 척 주머니에 손을 넣은 후 아무도 모르게 바지를 움켜쥐고 간 적이 있다"라고 설명하며 엉거주춤한 워킹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김영광 소식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김영광, 웃겼을 거 같아", "'힐링캠프' 김영광, 영상으로 보면 아찔할 듯?", "'힐링캠프' 김영광, 말만으로도 아찔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광은 1일 방송된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이 운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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