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자산운용, ‘베어링 차이나 셀렉트 30펀드’ 출시

입력 2015-06-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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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자산운용은 국내 우량채권과 중국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베어링 차이나 셀렉트 30펀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베어링 차이나 셀렉트 30펀드는 채권혼합형 편드로 국공채 등 국내 우량채권에 신탁자산의 약 70%를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나머지 30% 신탁자산은 중국 내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상하는 미래 성장기업에 투자한다. 안정적, 보수적으로 중국에 투자하거나 채권 대비 높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를 겨냥한 상품이다.

베어링자산운용은 올해 KG제로인 ‘2015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에서 일반채권유형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금융전문잡지 아시안 인베스터 주최 ‘2015 코리아 펀드 어워즈’에서 국내채권부문 우수 운용사로 선정되며 채권 운용의 전문성을 드러낸 바 있다.

중국 시장과 관련해서는 1982년 중국에 투자하는 뮤추얼 펀드를 출시한 후 30년 이상 관련 투자를 진행한 경력이 있다.

박종학 베어링자산운용 최고정보책임자(CIO) 는 “차별화된 정량분석 모델을 이용해 시장 전망과 금리수준을 예측하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내겠다”며 “특히 최근 중국 경제의 단기적인 변동성과 약세는 오히려 투자자의 시장 진입을 위한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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