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월 10달러’ 스트리밍 음악서비스 출시...8일 WWDC서 발표

입력 2015-06-02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이 유료 스트리밍 음악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하고 이를 오는 8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5’에서 발표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는 전 세계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도하는 ‘스포티파이(Spotify)’와 인터넷 라디오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판도라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의 요금은 스포티파이와 비슷한 월 10달러에 온디맨드(이용자 요구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그러나 스포티파이와는 달리 전체 음악 카탈로그를 무료로 제공하지 않는다. 다만, 초기에는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서비스 중인 ‘아이튠스 라디오’에 디스크자키(DJ)가 선곡과 진행을 맡는 채널을 추가하는 업데이트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아이튠스 라디오 무료 버전에는 광고를 삽입할 예정이며, 광고를 보고 싶지 않은 사용자는 연 24.99달러의 ‘아이튠스 매치’를 사용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24,000
    • -0.28%
    • 이더리움
    • 3,465,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2.08%
    • 리플
    • 2,100
    • +0.67%
    • 솔라나
    • 131,300
    • +3.88%
    • 에이다
    • 393
    • +2.88%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34%
    • 체인링크
    • 14,740
    • +2.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